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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스토리도 블챔 같은 이벤트 하네?

티스토리는 왠지 모르게 잘 활용하지 않게 되는 것 같다. 일단 글쓰는 시스템이 나와 맞지 않고, 예쁘게 꾸며 놓긴 했는데 요즘 누가 다음 검색을 하느냔 말이지. 아무리 공들여 글을 써도 검색이 안되니 방문자도 적고, 온통 광고 댓글만 달리니 소통의 재미도 없고 //ㅅ//     그래도 뭔가 티스토리가 달라지려고 하는지 이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하니 나도 응모 해봐야지.  https://www.tistory.com/event/write-challenge-2024 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오늘 블로그 완료! 21일 동안 매일 블로그에 글 쓰고 글력을 키워보세요.www.tistory.com

강아지 정보 2024.10.30

원팬 파스타 사골곰탕 레시피

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프로그램 . 그걸 보다보니 나도 모르게 요리에 대한 욕구가 생겼다. 직접 뭔가를 해 먹는 재미, 나도 흑백요리사가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되는. 또 먹고 싶고 모두가 좋아하는, 그런 식사를 선보일 수 있는. 꿈도 야무지지 //ㅅ// 그렇게 요즘 다른 의미로 지출이 늘고 있다. 요리 재료를 사는데 많은 돈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. 뭐하나에 꽂히면 정말 미친듯이 사고 보는 이 충동구매를 고쳐야 하는데 쉽지 않아. 예전에는 퇴근하고 집에 오면 배달 시켜 먹느라고 배달비로 월급을 탕진했다면 요즘은 캠핑용품 사는 것과 요리 재료 사는데 돈을 더 많이 쓰는 것 같다. 또 예전에는 '오늘 파스타가 땡기네' 라는 생각이 들면 제일 먼저 배달 어플을 켜고 맛있는 파스타를 파는 집을 찾아 먹고 ..

강아지 정보 2024.10.09